우루과이가 이번 타히티와의 경기에서
타히티를 8대0으로 무찌르며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로 타히티는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6대1로 지고
스페인을 만나 10대1로 이번엔 우루과이를 상대로 8대 0으로 지는 전적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2살의 스트라이커인 아벨 에르만데스가 총 4골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타히티는 다른 팀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이티 감독인 에타 에타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졌지만
우리의 모든 선수들은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6일 브라질 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에서 브라질을 이겨야 스페인 또는 이탈리아와
30일 결승에 진출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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