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경기는
컨페더레이션컵 A조의 최고의 경기라고 볼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번경기에 따라 어느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냐는 게임이었으나
확실히 브라질이 본인의 지역에서 홈팀이라는 이점이 있었기에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할수 있었고
그 결과 우승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마르 와 슈퍼마리오 발로텔리
이 두선수에 대해서 이전게임을 바탕으로 보자면
두선수다 최고의 선수라고 볼수 있습니다.
두 선수다 본인의 팀을 최고로 이끌어가고 최고의 패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단 네이마르가 조금더 가속도를 붙이고 있지 않을까 하는 관점입니다.
단 이탈리아 팀에게 있어 바로텔리는 골을 만들어내는 선수이며
다른 어떠한 팀에게 있어 그는 모든것을 방어하는 귀찮은 선수일것입니다.
팀분석
이번에 보았을때
브라질은 총 6번의 게임에서 4번의 승점과 2번의 패를 가지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4승 4무로 아직까지 패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경기에서 브라질은 한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비드 루이즈라는 선수 인데요.
이번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그의 코가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일본을 만나 많은 힘이 빠진 상테에서 경기를 하였고 다비드 데 로씨는 일본관의 경기에서
경고를 받으며 조심스러운 경기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조합때문에 이번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후승하지 않았나 하는 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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